3기 체.인.지 입학식에서는 팀 미션 '만원의 행복'을 진행했습니다.

팀 원 한 명 당 1만원의 한정된 자원으로 3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팀원들과 친해지고, 다른 팀에게 우리 팀을 소개하는 활동입니다.

1조의 팀 미션은 '배려의 고수'입니다.
혼자서는 어렵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힘을 모을 때 불가능 해 보이는 자세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.

▲     ©운영자

 1조가 생각하는 체.인.지 품격은 대화(Communication)를 통해 사회(Social) 속에서
사랑(Love)과 친절(Kind)을 열정적(Passion)으로 베푸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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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구체적으로 체.인.지 품격을 실천했습니다. 부지런히 팀 미션을 마치고 도착해서 진행팀의 준비를 도와드린 것입니다. 
 그리고 Love와 Social을 실천했습니다.
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쓰레기 줍기를 실천했고 이를 통해 리더로서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.

"체.인.지 품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
리더의 자질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."

"리더십, 팔로워십 역량을 키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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